이전 걸음에서 쓰레드에 기본적인 내용을 공부를 했습니다. 쓰레드는 사용을 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간단하게 공부를 하면 사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후 걸음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끝까지 같이 함께 하면 쓰레드를 확실히 사용하고 이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쓰레드의 실행 흐름을 이번 걸음에서 공부를 하면서 쓰레드의 특징을 알고 사용을 함으로써 쓰레드와 같이 각자가 움직이는 상황에서 원하는 결과로 얻기 위한 방법을 이번 걸음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쓰레드의 실행 흐름 구조, 쓰레드 실행 흐름 예제와 설명을 이번 걸음에서 다뤄 볼 예정입니다. 여러 Method가 나오기 때문에 어떤 Method인지 명확히 알고 사용을 한다면 질이 좋은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습니다.
쓰레드 실행 흐름 구조
위에 사진처럼 Thread를 new() 생성하고 start() 메소드를 호출을 하면 Thread 또는 Runnable을 상속 받은 class에 정의 되어 있는 명령문이 실행이 됩니다. 더 이상 실행할 명령문이 없으면 종료가 되고 실행을 할 때 join(), interrupt(), sleep(), wait()의 메소드가 호출 되면 잠시 대기 상태에 이동을 하고 추후에 sleep() 종료나 notify()등으로 대기 상태에서 다시 실행을 하도록 하는 사이클로 동작을 하게 됩니다.
쓰레드 실행 흐름 구조 예제
class ThreadTest extends Thread{
public void run() {
for(int i = 1;i<=10;i++) {
System.out.println("자바 쓰레드 너무 쉬워요 ^.^ : "+ i);
}
}
}
public class EXThread1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TODO Auto-generated method stub
ThreadTest tt = new ThreadTest(); // 생성
tt.start(); // 실행 -> run()
for(int i = 0;i<10;i++) {
System.out.println("쓰레드 어려워요~~~~~ㅜㅜ");
}
}
}
위에 예제 소스를 보고 유추 할 수 있듯이 Thread를 상속 받은 객체를 생성하고 그 이후에 start()메소드를 호출을 하면 run 함수가 실행이 됩니다. 이때 일반 메소드 호출과 같은 동작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실행 흐름을 가지고 동작을 하기 때문에 위와 같이 일정하지 않은 결과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