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 생성자를 하지 않고 참조 자료형으로 변수만 선언을 하면 null이 들어가고 그 null에 대해서 이전 걸음에서 같이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생성자를 자세히 알아봐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들도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생성자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려고 하는데 생성자에 대해서 알아보려면 선언이나 정의 그리고 사용 방법이 먼저 떠오르실 것 같습니다. 당연히 그런 부분도 충분히 있을 것이고 또한 뭔가 같이 연관을 지어서 보면 더 좋은데 그러면 이해가 더 잘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연관을 지어서 머리에 오래 남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생성자는 선언 방법과 생성자 호출시 유의 사항 그리고 메소드와 같으면서 다른 부분을 비교하여 좀 더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또한 원리를 자세히 설명 드려서 객체를 만들 때 조금 더 잘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생성자란?
생성자란? class가 객체가 되기위해 동작하는 것을 생성자라고 합니다. 생성자는 객체를 생성을 하기 위해서 필수 요소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생성자를 정의 하지 않으면 default로 넣어줍니다. default 생성자는 class명() 이 형태입니다. 만약에 정의를 한다면 객체를 만들기 위해서 그 생성자를 그대로 사용을 해서 객체 생성을 해야 합니다.
도면 같은 class에 생성자와 new가 합쳐지면 실체인 객체를 생성을 하게 됩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더 이해를 하기 쉽습니다.
생성자 사용
위에 그림처럼 뽑기를 하려면 돈을 넣으라는 돈이 충족이 되어야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생성자 같은 경우에도 생성자가 class에서 선언이 된 경우에는 그 생성자에 맞게 생성자가 호출이 되어야 객체를 생성을 할 수 있습니다. 생성자 선언을 하지 않은 경우에 default 생성자를 자동으로 삽입이 되지만 선언이 된다면 default 생성자로 객체를 생성을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