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변수와 자료형 그리고 입력과 출력을 가지고 간단한 입출력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다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 현실에서 접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이런 간단하지 않고 어떤 명령을 하면 그 명령에 대해서 대응되는 실행을 하게 되는데 여러분들도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으시죠?
저 또한 초반에는 입출력만 하여서 그렇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을 배우면서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저희도 살아가면서 종종 이런 경우들이 존재를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만약에 오늘 비가 온다면 우선을 들고 가야지 비가 오지 않는다면 우산을 안 들고 가야지 이렇게 어떤 상황이 된다면 이렇게 해야지 같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또한 식사를 할 때 배가 부를 때까지 반복하면서 숟가락질을 하면서 밥을 먹다가 배가 부르면 숟가락을 놓게 됩니다. 이렇게 원하는 행동을 어느 때까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위에 상황을 보면서 어떤 조건이 되면 무엇을 실행을 하고 또는 반복하는 동작이 프로그램에 적용이 됩니다.
즉 이것이 프로그램에 존재 이유가 될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 이런 내용에 대해서 이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제어문이라고 불립니다. 제어문이라고 하는 이유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제어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원하는 조건일 때 명령을 해주는 것을 조건문 원하는 횟수만큼 반복을 하는 것을 반복문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보신다면 전체를 아우르는 제어문과 그 안에 조건문과 반복문에 대해서 이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제어문은 조건을 필수적으로 존재를 하고 그 조건이 참(true)가 되는 경우 그 안에 있는 명령문을 실행을 하거나 또는 조건이 참(true)이면 반복을 하여 사용자 또는 사람이 원하는 결과를 주는 구문을 제어문이라고 합니다.
조건문이란 조건들을 미리 정의를 하고 어느 시점이 되면 그중에 맞는 조건이 있다면 그 조건 안에 있는 명령문이나 실행문을 동작을 시켜줍니다.
여기서 표지판은 사람 입장에서 예를 들어 현재는 도서관에 가고 싶으면 그 표지판의 도서관의 내용이 참이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간다면 도서관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 같은 경우 운동장을 가고 싶다면 이전 사람과 다른 방향인 운동장의 내용이 참이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운동장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반복문은 조건을 조건문처럼 똑같이 가지지만 동작 자체는 조금 다릅니다. 조건이 참이라고 한다면 반복문 안에 있는 명령문이나 실행문이 실행이 계속 이루어 집니다. 멈추는 시점은 반복문의 조건이 거짓이 될 때까지 입니다.
이렇게 반복을 하는 것은 식사와 연관을 하여서 생각을 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식사를 하면 밥을 먹는 동작을 계속적으로 실행을 하게 됩니다.
언제까지 하느냐는 배가 부를 때까지 일 것입니다. 이런 일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과 연결 시켜서 생각을 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위에 내용의 이론적이 내용을 먼저 이해를 하시고 그 다음 걸음부터는 실질적으로 조건문, 반복문 이렇게 차례대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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