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공부를 하시면서 개발자로 취업을 하려고 하는데 과연 취업을 할 수 있을까?
IT 개발자가 되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으시죠?
저도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한 때는 개발자였고 지금은 IT관련 교육을 진행하면서 IT 개발자가 되려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IT개발자가 되려고 취업 준비도 해보고 현재도 IT교육을 하면서 취업을 하려고 하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미래에 IT관련 종사를 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되고자 프로축구선수와 관계로 IT관련 취업을 준비하거나 취업해서 일하는 분들에게 생각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IT개발자와 프로축구선수의 같은점
본인의 역량에 맞는 팀이나 회사를 들어가야 한다.
축구선수로 예를 들면 박지성 선수가 대표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박지성 선수는 처음에는 잘 알려진 선수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일본에 교토 퍼플 상가에서 프로에 데뷔를 했고 월드컵에 활약을 통해서 네덜란드에 PSV에인트호번으로 이적하고 에인트호번에 활약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성을 했습니다.
이와 같이 본인의 역량에 맞춰서 출전을 할 수 있는 팀에서 역량과 실력을 갖춰서 결국에는 빅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성을 하게 됐습니다. 개발자도 마찬가지로 아직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실력에 자신이 부족하다면 큰 기업보다는 작은 기업에서 역량과 실력을 쌓고 큰 기업으로 가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IT개발자와 프로축구선수의 다른점
프로축구선수의 프로의 주기는 짧지만 IT개발자의 프로의 주기는 길다.
프로축구선수는 운동이라서 신체나이에 따라 실력이 정점을 찍고 다시 내려오지만 IT개발자는 개발 관련 지식은 경험과 경력이 쌓일 수록 점점 더 발전을 합니다. 그래서 경력 1년보다는 2년이 2년보다는 3년이 개발 실력이 좋을 수밖에 없고 우상향 그래프로 연봉이 계속 인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