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표현
이전 Programming 기초에서 보면 컴퓨터는 2진수으로 수를 표현하고 사용을 합니다. 또한 여러 진법 변환에 의해서 사람이 사용하는 10진수를 표현하고 사용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컴퓨터를 보면 사람들이 사용하는 글을 사용하고 프로그래밍에서 당연히 사람의 언어를 입력을 받거나 출력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 할까요?
저 또한 처음 시작할 때 뭔가 당연히 되는 것으로 생각을 했지만 공부를 하다 보니 진법이나 진수를 알면서 글자가 표현 되는 것을 상당히 궁금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 2진수 밖에 못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어떻게 사람이 사용하는 글자를 사용을 할 수 있는지 저는 알게 됐습니다.
여러분도 이 글을 끝까지 읽는다면 컴퓨터가 어떻게 사람의 언어를 지금처럼 자유롭게 사용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언어를 표현을 할 수 있는 코드표가 존재를 합니다. 코드표에 의해서 지금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한글이나 영어를 표현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코드표는 대표적으로 아스키코드, 유니코드, UTF-8이 존재합니다. 이 글을 읽어서 코드표에 의해서 글자를 사용을 하는 방법을 이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컴퓨터의 문자 사용 방법
컴퓨터는 우선 강조 드리지만 0과 1 밖에 사용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법 변환에 의해서 10진수, 8진수, 16진수 표현은 당연히 가능합니다.
그 숫자만 사용을 할 수 있는데 그래서 코드표를 만들어서 인코딩과 디코딩의 과정을 거쳐서 문자를 사용하게 됩니다.
- 인코딩 과정은 문자를 받아서 코드표를 보고 숫자로 바꿔주는 과정을 말합니다. 숫자로 바뀐 값을 메모리에 저장을 해서 가지고 있게 됩니다.
- 디코딩 과정 사람의 요청에 의해서 메모리에 저장된 값을 호출을 하게 되면 현재 메모리에는 숫자이지만 처음에 문자로 입력해서 넣었기 때문에 그 숫자를 가지고 코드표를 확인해서 문자로 바꿔서 표현을 하게 됩니다.
위 사진처럼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동작을 하기 때문에 사람의 입장에서 문자를 편하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구현 시 문자 주의 사항
프로그램을 구현 시에 유의를 할 점 있다. 영어를 쓰는 경우에는 굳이 코드표에 대해서 신경을 쓸 필요가 없지만 영어 이외의 언어를 사용을 할 때는 코드표의 설정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구현을 할 때는 A코드표를 사용하고 출력 시에는 B코드표를 사용을 한다면 코드표의 값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문자의 이상한 값이 출력이 되는 현상을 종종 볼 수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한글을 쓰다 보니 이런 문자의 깨짐 현상이 생겨서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만들기 전에 꼭 코드표의 설정을 똑같이 맞춰주고 개발을 하셔야 합니다.
※ 코드표가 자세히 무엇인지 는 그렇게 크게 중요하지 않고 좀 전에 말한 아스키코드, 유니코드, UTF-8만 알고 있고 한글 같은 경우 UTF-8을 많이 설정해서 사용을 합니다.
